배합금지성분 추가한 안전기준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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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는 위해평가 결과 및 해외 규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를 신규 지정하고 보존제 성분의 사용제한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관리 시험법을 개선하고 용어를 정비하기 위하여 "화장품안전기준등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하고자 함. 

개정고시(안)에서 배합금지 추가 성분은 다음과 같다. 

1. 니트로메탄
2. 아트라놀
3. 클로로아트라놀
4. 하이드록시아이소헥실 3-사이클로헥센 카보스알데히드(HICC)
5. 메칠렌글라이콜
6. 화평법에 의하여 사용을 김지하는 "금지물질"를 화장품 사용용금지  원료에 추가

배합한도 변경한 성분 

1. 디메칠옥사졸리딘:  0.1% -> 0.05% 로 강화
2. p-클로로-m-크레졸 :  0.2%-> 0.04% 강화
3. 클로로펜 : 0.2% -> 0.05% 로 강화 
4. 프로피오닉애씨드 및 그 염류 : 2.0% -> 0.9%로 강화
5. 소듐라우로일사코시네이트 성분은 아민류나 아마이드류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에는 사용 금지함.  

이상과 같습니다. 


첨부 : 개정고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