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광고 주의 요망 (한국인터넷광고심의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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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매틱컨설팅 6월 16일)
지난 2007년 1월 23일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본 기구에서는 산업규모의 성장과 함께 인터넷광고산업업계도 스스로 건전한
인터넷광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자 (사)인터넷광고심의기구가 설립되었다는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또한 인터넷광고는 뉴미디어인 인터넷을 이용한 광고로서 국민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기준이나 규제방법이 없어서 문제로 지적되어 오고 있어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인터넷광고의 건전화를 통한 인터넷이용환경의 개선의 대안이 될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가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회 장 : 오창호(한신대학교 교수)
부회장 : 홍원의(코마스인터렉티브 대표), 여민수(NHN㈜ eBiz부문장)
이 사 : 김기원(한국광고주협회 상무), 서영규(SK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 정기호(나스미디어 대표)
담당 : 김기현 과장 02-2052-0322 / 02-2052-0323 /u1974@kiado.or.kr
따라서 현재 인터넷을 통한 화장품 광고에 대하여 많은 업체들이 과대한 광고를 게재하기도 하였으나, 앞으로는 이러한 인터넷광고심의기구를 통하여 많은 제약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하여 화장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경우 이러한 심의기구에게 적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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