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방처에서는 화장품에 대하여 위험물로 간주하고 향수, 에프터쉐이브, 스킨토너, 베이비오일등 알코올 함유 제품들에 대하여 규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코스메틱컨설팅에서는 이러한 화장품을 아세톤과 유사한 위험물로 취급하는 소방청의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하기의 국민청원에 대하여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최종적으로 소방처에서는 화장품 물류창고에서는 관련 위험물시설 허가 및 규정을 준수하도록 개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참고로 위험물창고 허가는 현실적으로 막대한 비용과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아래 클릭하셔서 국민청원에 반드시 참여하셔서 추후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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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청원 참여 내용 -

청원제목 : "화장품이 화재 위험물? 관련 일자리 36만명 고용불안"

화장품에도 폭발의 위험성이 높은 위험물을 관리하는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적용하여 관리하는 이슈와 관련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국민청원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저희 홈피에서 아래의 링크가 클릭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에 가셔서 직접 참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3103?navigation=petitions


상기 국민청원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